강북구 도시관리공단2 "그러나 우리는 살인과 사기에 지지 않지― 윤석열 정권 노조탄압 여론몰이 바로보기" "그러나 우리는 살인과 사기에 지지 않지 ― 윤석열 정권 노조탄압 여론몰이 바로보기"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이 결국 사람을 죽였습니다. 지금도 국가의 이름으로 노동조합을 박살내기 위한 시도가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인자들의 범죄에, 사기꾼들의 범죄에 지지 않으려 합니다. 윤석열 정권의 살인, 사기 범죄를 폭로하는 노동자들의 증언을 함께 경청해주십시오. ― 행 사 개 요 ― § 일시 : 2023년 5월 19일(금) 18:00~20:00 § 장소 :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56동 321호 § 초청단위 :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중서부지부 김미정 수석부지부장 대행, 민주노총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강북구 도시관리공단분회 박장규.. 2023. 5. 10. 나는 나의 소확행을 위해 연대합니다―강북구 도시관리공단분회 파업 투쟁 연대 보고 나는 나의 소확행을 위해 연대합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파업 투쟁 연대 보고 4호선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강북이었다. 연말의 한파를 뚫고 ‘우리들의 상호부조’, 말랑키즘은 단식투쟁과 농성을 병행 중인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강북구 도시관리공단분회의 파업 투쟁에 연대하고자 강북구청으로 향했다. 구청 앞 광장에도, 구청 청사 안에도, 수많은 노동자들이 그들에게 연대하고자 칼바람을 견디며, 계단에 쭈그려 앉아가며 집회에 함께하였다. 강북구 도시관리공단분회의 요구는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다. 힘들어 죽겠으니 사람 좀 더 뽑아달라는 것이다. 일반노조 서울본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적정 인력의 20%가 충원되지 않았다고 한다. 5명이 할 일을 4명이 하는 셈이다. 게다가 그나마도 그 인력의 절대다수를 정규.. 2022.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