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노동자대회1 2022년 아나르코 생디칼리즘 최전선―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투쟁 연대, 두 번째 연대를 마치고 2022년 아나르코 생디칼리즘 최전선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투쟁 연대, 두 번째 연대를 마치고 지난주에 이어 다시 거제로 향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7월 2일 영남권 노동자대회는 거제 대우조선 하청노동자에 연대하는 방향으로 정해졌다. 거제로 향하기 전에는 6월 30일 목요일, 세종호텔 목요집회에 연대한 뒤 농성장 농성 당번을 맡았고, 이어서 곧바로 7월 1일,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과 함께 용산으로 향하는 도보 행진을 함께 했다. 벌써 아스팔트에 아지랑이가 피고 있었다. 거제에서 진행된 노동자대회에 관해서는 깊게 다루지 않고자 한다. 각지에서 많은 동지가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이하 거통고)에 연대하기 위해 발걸음을 향했고, 그만큼 많은 이들의 증언이 여러 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 2022. 7. 3. 이전 1 다음